정말할일이없어만든블로그

캐퍼시터라는걸 블랙뷰티용으로 교체..

이종격투기 스피리츠를 보는데 선수 등장음악으로 Roots Bloody Roots가 나왔다 Roots Bloody Roots Sepultura 앨범 중 가장 잘 나왔고 정체성이랄까 방향성이랄까 잘 잡은 앨범으로 참 좋아라한다. 그러나 좋아한다고 자주 듣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Ratamahatta Roots 중 가장 좋은 곡. 다시 얘기하지만 좋은 것과 듣는 것과는 별개다. 나머지 곡들은 지겨워서 듣지 않았었거나 기억이 안나거나 그렇다. 아 앨범은 망한 듯. 그 뒤로 뭐하는지 모르겠다.

여긴 톰크루즈의 종교 뉴욕지부 브로드웨이에서 오페라의 유령 관람 1부에서 30분 졸았다. 시차 때문일 듯 오페라의 유령은 소싯적 자주 듣던 앨범이기도 함. 일부 노래는 가사도 외운다 레파토리를 직접 들으니 상상과 다소 달랐고 많이 재미있었다(깨어 있는 시간 동안만큼은)

Willows Custom 시방서 Date : December 4th, 2008 구분 상 세 사 항 기타 Body Shape Gibson Flying V wood Back : Seasoned African Mahogany 2pc(40mm) Color : Natural 2years Top : Seleced Walnut Burl 5mm + BK layer Color : Natural Biniding : Natural Wood Binding / Tele "R" 넥조인트 Set in - Lespaul(더욱 편하게 안쪽으로 깊숙히 라운딩) Pickup P90(Gibson) - '57 Classic Pro(Gibson) Bridge Tune O Matic + Tail --> Gibson Nashvill Contro..

오락실 올림픽 100미터 달리기 할 때 8.98초의 속도로 on/off 바이패스 시키려고 했으나 오락실용 버튼은 톤손실이 많을 것이라는 말에 좌절 그러나 자동복귀스위치, 일명 반동스위치라고 한다는데 그걸로 달기로 결정 반동이라면 나름 딱따닥 따다다닥 하는 모르스 부호 보내기가 가능

난생 처음 링거를 맞았다 장염으로 설사만 하다가 병원갔더니 맞으라고 해서 맞았는데, 병원 이름을 가만 보니 DMC다. 왜 DMC인지 모르겠음. 분당제생병원을 어떻게 줄여야 DMC가 되는지.

이거 아니면 테트라포트멜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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