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ows Flying V Custom
일단 밥상같은 사진 계속 보다보니 익숙해진다. 윌로스기타에 주문제작한 커스텀 기타. 내가 할 수 있는 한 하고 싶은 대로 부품을 주문해서 만들었다. 사실 처음에는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다. 거의 20년 친 깁슨 플라잉브이 대신 레스폴을 치려다보니 익숙하지 않아 다시 플라잉브이를 구하려고 했으나, 환율문제로 내 마음에 드는 플라잉브이 -깁슨 플라잉브이 50년 기념판-은 거의 400만원 돈이었다. 그래서 국내 윌로스기타에 주문제작하게 되었음.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카테고리 없음
2009. 2. 2. 01:09
나무
뼈대 완성 Willows Guitar라는 곳에서 제작 중임 노브를 어떻게 뚫어야 하나 살짝 고민되고 있음
카테고리 없음
2009. 1. 11. 02:4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Sepultura
- 갈무리
- 밥상
- 슬라이드바
- 베이스
- Black Beauty
- Gibson
- Kill Switch
- Flying V
- 오부리
- Willows
- 골드
- Adventure Construction Set
- Custom
- 오지 핸드폰
- Joe Frusciante
- DMC
- 스피리츠
- ozzy
- 기타센터
- Guitar
- 기타
- RHCP
- Pinball Construction Set
- BFG
- 와미
- Ratamahatta
- Roots
- wow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