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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上海)의 낮기온이 최근 40℃를 훌쩍 넘어서며 136년만에 최고 찜통더위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에서 발행되는 동방조보(東方早報)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쉬자후이, 푸둥 등의 기온은 지난 20일 오후 2시 40℃에 달했고 3~5시에는 43℃까지 올라가 136년만에 가장 높았다는 것이다.


나 저 날  저 시간에,
미팅 시간은 다 되었는데 업체 위치 못찾아서 상해 길거리에서 쌩으로 1시간 동안 헤맸다.
다들 웃도리 벗고 퍼져 있을 때 가오 잡는답시고 양복도 다 입고 헤맸다.

이로서 나도 나름 역사의 산증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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