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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쇼해서 약 3주에 걸친 작업이 끝났다. 반의 성공.

진작 했어야 하는데 드릴 주문-> 얇은 드릴날/히다리탭 주문 -> 더 얇은 드릴날/히다리탭 주문

으로 시간이 지체되었고 망할 로젠택배가 시간을 엄청 끌었던 것도 있음. 일부러 안가져다 주는거 같음.

지척거리 동네 영업소에서 아침에 떠난게 사흘 뒤에 도착했다.

밤에는 드릴이 시끄러워 낮시간 나기를 기다리다보니 거의3주가 되었음.

 

암튼, 딘의 빠가스트랩핀은 뽑았는데 스팅레이는 실패함. 아예 부러졌음. 기타 리페어에 가져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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