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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전야

yar 2014. 7. 4. 00:53

 

50에 구한 07년 스튜디오 바디. 집에 있는 부품 다 모으면 기타 한대 분량이 나와서 구매.

내일 주문한 로봇튜너가 올테고 그러면 밤에 작업 예정. 로봇튜너는 마치 기계식키보드와 같아서 일단 한번 쓰면 일반은 못쓰겠다.

 

바디만 놓고보면 스튜디오나 스탠다드나 별반 차이가 없을 꺼라고 믿기 시작했음.

원래 까만색을 안좋아하는데도 이게 더 멋있는거라고 믿기 시작하니 실제로 좋아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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