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제 다시 시도한 청국장.
청국장 소스를 다 먹어치우려고 끓임. 남는 재료도 소진하고.
생각해보니 지난 번에는 김치를 빼먹었었다. 이번엔 김치도 넣고, 할머니의 조언에 따라 마늘 세 엄지손가락 만큼과 파를 다량으로 넣었더니 더 그럴싸 해졌음.
대파가 재미있는게,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넣어도 다 죽어서 나중엔 딱히 많이 넣은 티가 안남.
아 이제서야 안건데, 아이튠즈에서 아이폰으로 음악 업데이트 할 때 무선으로 됨...지금까지 노래 집어넣을 때마다 일일히 선 끌어다 연결하고 넣었는데. 이럴수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Gibson
- 기타센터
- 오부리
- Custom
- Guitar
- 슬라이드바
- 오지 핸드폰
- Sepultura
- Kill Switch
- Ratamahatta
- 스피리츠
- 베이스
- Joe Frusciante
- 기타
- DMC
- Roots
- 골드
- wow
- Willows
- ozzy
- 와미
- Black Beauty
- 밥상
- 갈무리
- RHCP
- Pinball Construction Set
- BFG
- Flying V
- Adventure Construction Set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