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가난 스트랩핀 뽑기
생쇼해서 약 3주에 걸친 작업이 끝났다. 반의 성공. 진작 했어야 하는데 드릴 주문-> 얇은 드릴날/히다리탭 주문 -> 더 얇은 드릴날/히다리탭 주문 으로 시간이 지체되었고 망할 로젠택배가 시간을 엄청 끌었던 것도 있음. 일부러 안가져다 주는거 같음. 지척거리 동네 영업소에서 아침에 떠난게 사흘 뒤에 도착했다. 밤에는 드릴이 시끄러워 낮시간 나기를 기다리다보니 거의3주가 되었음. 암튼, 딘의 빠가스트랩핀은 뽑았는데 스팅레이는 실패함. 아예 부러졌음. 기타 리페어에 가져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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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16. 14:27
빅데이터를 분석해보자
예전에 만들었는데 말 달기 귀찮아서 지금 올림. 혹시 나도 모르는 내 구매 성향을 분석해보았다. 그래서 파악한게 몇 가지 있음. 1. 월 별 구매 히스토리 5월, 그리고 8월, 9월에 많이 산다. 보통 구입 하기 전 두세달 고민을 하니 고민 기간은 아마도 3월에서 6월 사이. 즉, 겨울 지나서 봄 기운이 돌고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지를까 말까 왔다갔다 하는거 같다. 4월의 1건은 거의 사고 수준의 급지름인 것으로 보아(펜더 스트랫), 3월 말이 구매욕구가 가장 높고, 뒤로 갈수록 점점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서히 올라갔다 내려가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피크 찍고 내려오는거 같음. 6월이 공백인 이유는 이미 5월에 다 질러버려서이고. 참고로 1월, 7월의 경우 교환, 좋은 중고매물 발견 때문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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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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