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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플라이의 입장씬


작년 여름에 구입했던거 같은데 여태껏 2승 20패했던가 그랬음.

WWE 메인경기도 못뛰고 하위 신인등용문인 NXT에서 맨날 패하고 손놓고 있다가 그래도 끝까지 키워보자 싶어 어제오늘 열심히 플레이 했다. 

자넨 능력이 없으니 이제 그만 포기하는게,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뭐 이런 얘길 들었던거 같음.

그러다 운좋게 연승하게 되면서 NXT챔피언 타이틀매치에 도전. 여기서 챔피언이 되면 WWE 메인무대로 갈 수 있음. 이 날을 위해 크리스제리코에게 기술도 배웠음.



보다보면 쬐금 감동적임


힘내라 ㄴㅅ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 

그런데 내가 정초부터 이걸 왜 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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