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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2호

yar 2014. 3. 9. 10:52

 

 

어제 다시 시도한 청국장.

청국장 소스를 다 먹어치우려고 끓임. 남는 재료도 소진하고.

생각해보니 지난 번에는 김치를 빼먹었었다. 이번엔 김치도 넣고, 할머니의 조언에 따라 마늘 세 엄지손가락 만큼과 파를 다량으로 넣었더니 더 그럴싸 해졌음.

대파가 재미있는게,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넣어도 다 죽어서 나중엔 딱히 많이 넣은 티가 안남.

 

 

아 이제서야 안건데, 아이튠즈에서 아이폰으로 음악 업데이트 할 때 무선으로 됨...지금까지 노래 집어넣을 때마다 일일히 선 끌어다 연결하고 넣었는데.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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