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행

일상

yar 2011. 7. 9. 20:58


일치감치 일어나 식품점 두군데 들렀다 옴. 고추 두부 파는 곳과 양파 당근 파는 곳이 달라 한번에 장보기가 안된다. 조금있다가는 물사러 가야함.



어제는 이사 신고하러 동사무서 같은데 다녀옴. 베를린 전체 일을 하니 시사무서라 부르는게 맞을 듯. 여덟시반 경 가서 대기표 40번을 뽑았으나 열시반에 완료. 창구가 열개임에도 그러함.
그나마 한시부터는 일을 안하심.



윗집에 이사온 집 명패가 아마존이다. 이제 물건사러 윗층으로 가면 될리는 없고, 아마존 사장 딸이면 나름 괜찮을지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