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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평온한 토요일

yar 2011. 6. 5. 09:01


여느 토요일과 같이 느지막히 깨서 무한도전 다운걸어놓고 라면 끓여먹고 그러고 있는데 갑작스레 주성치가 보고싶어졌다.
쿵푸허슬과 도성보고 나니 저녁됨.

김치가 쉬는 기미가 보여 참치넣어 볶아먹고 배불러서 쉬다가 동네 한바퀴 산책.
씻고 마저 소림당구보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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