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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악기점

yar 2011. 5. 16. 07:05
간만에 기타센터 웹에 접속했더니
유로결제환영 이제 간편한 해외구입 이라고 써있었다.
그리하여 100불짜린 100유로, 1000불짜린 1000유로로 나옴.
세금 불포함. 배송비 따로 냄.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베를린에 있는 대형악기점.
핑크플로이드 앨범처럼 생겼다.
어제 날잡고 가봤다.

미국 여느 기타센타보다 크고 악기 브랜드와 종류가 많다. 그러나 중저가형 브랜드가 주로 많고 깁슨 등은 초고가 브랜드로 치부되어 몇개 없음.
여기서 뭘사도 내 현재 장비보다 못하단 사실에 만감이 교차된다. 내 장비 여기 들고가면 다들 놀랄 듯.

장비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초프로인 졸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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