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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집 자랑

yar 2010. 12. 27. 07:47
좋은 집에서 살게 되었다.
동네나 집 상태 치고는 상당히 싸게 구했음. 집주인이 부동산투자업체 정도로 되는걸로 보아 연말 실적 채우려고 빨리 판거 같다.
01234567


집에 손이 이렇게 많이가는지 미처 몰랐다.
주말에 밥해먹고 빨래하고 청소하면 주말 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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