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 2009. 4. 7. 01:15

암생각 없이 앉아있다 전화 울리면 가슴이 덜컥하며 어머니 돌아가셨다는 전화면 어쩌나 했다.
한 일년 그랬던거 같다.

아직도 전화 울리면 어머니 돌아가셨단 전화인가 싶어 놀란다.